지입 전문 회사 위드운수, 5톤지입차 문의로 문전성시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08-23 14:03 수정일 2017-08-23 14:03 발행일 2017-08-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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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국제정세 속 경제불황이 지속되면서 각 국가마다 경제불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80년대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뤄내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렸던 한국 또한 그 예외는 아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아침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경제현안에 대해 발표를 하며 “지금이 경제 살리기 노사정 대타협 구성 적기”라고 말하했다.

이번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으로 경제 살리기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문제임이 여실히 드러났다.

하지만 나날이 악화되고 있는 경제상황과는 다르게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업계가 있다. 바로화물차지입 업계이다.

최근 5톤지입차가 시작요건이 까다롭지 않으면서 노력에 비례하는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 5톤지입차의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현재 5톤지입차부터 25톤지입차까지 다양한 대형 지입 차량을 분양하고 있는 위드운수 최성윤 과장에 따르면 “1~3.5톤 지입차와 달리 5톤~25톤 지입차는 따로 패킹이나 수작업이 필요 없어서 20대부터 60대 이상 중장년층 지입차주들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며, 최근 위드운수로 5톤지입차 문의전화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방문해 위드운수의 무료선탑기회를 체험하시는 분들도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위드운수는 업계 내 오래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입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투명하고 정직한 경영을 하고 있다.

위드운수는 예비차주들에게 5년 이상의 장기물류계약으로 안정적인 지입차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직영배차제도, 매출보장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 차주들의 매출표를 공개하고 있다.

한편, 위드운수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입차 정보 확인과 무료 지입 상담 요청이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