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에이징을 위한 수많은 기능성 제품들이 나와 있으며 사용자들에게는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져있는 시점이다. 스킨 로션과 같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비롯하여 세럼, 에센스, 팩, 영양크림 등의 피부 관리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다. 시중의 올리브영과 같은 유명 코스메틱 샵에 방문하면 이런 다양한 제품들을 여럿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피부 관리 제품들 중 간편하고 쉽게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에센스다. 에센스는 피부 탄력의 고민을 가장 빠르게 해결해 주는 농축제품으로 세럼이라고도 불리나, 흔히 에센스 중 그 농축 비중이 높은 제품을 세럼이라 따로 부른다. 일반적으로 에센스를 바르기 전 부스터 에센스를 먼저 사용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잠이 덜 깬 피부를 깨우거나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에센스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의 업무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경우 우리 피부는 공기 중에 있는 미세한 먼지입자 등으로 모공이 막혀 호흡이 힘들어지며 이에 따라 스트레스를 크게 받으므로 클렌징 제품과 스킨 등을 통해 모공을 케어를 해준 후 에센스를 사용하면 피부 스트레스를 개선해줄 수 있다.

취침 전 에센스 사용 때는 에센스 나이트크림을 활용해주는 것이 좋으며 바른 후 1분 정도 마사지를 진행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세포 대사와 활력을 증가시켜 독소 및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자기 직전 해주는 것이 좋으며 기상 시에도 시간 여유가 된다면 에센스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피부 탄력 증진에 아주 큰 도움이 된다.

한편, ‘대한민국 경제 리더 대상’ 글로벌 경영 경제 리더로 선정된 TS와 EGF, 1960NY와 SE 에서는 TS 에센스, EGF 바머 세럼, 1960NY 아쿠아 인텐시브 세럼, SE 세럼을 출시해 피부 건강과 탄력에 여러 모로 도움을 준다.

TS 에센스는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는 지성 피부 타입별 맞춤 에센스로 유분 과다 지성 피부용(For Oily Skin)과 수분 부족 지성피부용(For Dry Skin) 두 타입으로 나뉜다.  유분 과다 지성 피부용은 유분기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관리하며 도드라진 모공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수분 부족 지성피부용은 수분 부족으로 인한 거칠어진 피부 결과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 것과 각질 케어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식약처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로 알려진 아데노신을 함유해 탄력을 잃은 부위에 도움을 주며 피부 결을 가꿀 수 있다.

EGF 바머 세럼은 상피세포성장인자가 포함된 기능성 제품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주어 탄력 있는 피부 상태에 도움을 준다. 녹차 추출물, 감국 추출물, 루이보스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 등 7가지의 차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진정과 보호, 수렴 케어제품이다. 또한 함께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 오일이 피부 친화적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해 생기는 각질을 정돈하는데 도움을 준다.

1960NY 아쿠아 인텐시브 세럼은 천연 유래 보습 특허성분인 아쿠악실 함유로 건조한 피부에 필요한 보습감을 제공해주며, SE 세럼은 고농축 제품으로 피부 속 수분 보충과 피부 바깥 유분 제거를 함께 해줘 밸런스 있는 피부 관리에 큰 도움을 준다. 끈적이지 않는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불편함없이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 주름과 피부 톤을 고르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TS와 EGF, 1960NY와 SE 같은 기능성 제품들의 사용과 함께 충분한 수면도 피부 탄력을 위한 중요한 요소다. 에센스나 세럼 사용을 아무리 꾸준히 하더라도 수면 부족이 이어지면 영양소 결핍과 동일한 증상들이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장기 기능이 악화되어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나빠지게 된다. 또한 물 섭취가 꾸준하게 이뤄져야만 피부 속 건강이 유지되어 에센스 사용이 더욱 도움될 수 있다. 푸석푸석한 피부에 바르는 에센스는 피부 관리에 생각만큼의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 제품과 함께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혹은 문의가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