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지난 13일 이마트 청계천점에 전격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장윤정 안마의자로 잘 알려진 안마의자 네스트(CMC-A90)를 비롯한 총 5대의 프리미엄 안마의자가 진열 되었으며 그 외에도 발 마사지기, 의자형 등 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어 시연해 볼 수 있다.

입점과 맞물려 코지마 매장에서는 각 모델별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안마의자 제품별 15%에서 최대 20%까지 할인이 진행되고 있다.

코지마 안마의자 네스트(CMC-A90)는 3D 안마의자로 신체 24개 주요포인트를 3D로 자동 입체 스캔하여 정확한 지압 마사지가 가능하며, 3D 마사지볼이 12cm 돌출되어 깊이 감 있는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코지마만의 독창적 기술력으로 제작한 95cm S자형 롱커브드 프레임이 전신에 밀착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마사지를 선사하며, 3D 온열시스템으로 일반 안마의자와 달리 양 옆 날개에 열선이 장착돼 양 옆 허리를 따뜻하게 감싸주어 마사지 효과를 높여준다.

이외에도 11가지 자동마사지 프로그램과 공간절약이 가능한 제로스페이스 기능이 있으며 끼임방지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안전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안마의자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헬스케어 기기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이에 부응하기위해 코지마는 더욱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상의 상품, 확실한 A/S, 고객만족을 브랜드 핵심가치로 두고 이번 청계천점 입점을 비롯하여 코지마의 프리미엄 제품을 알리고 체험할 수있는 장을 만들고 있다. 새로이 입점되어 할인이 진행되고 있는 신설 매장인만큼 주변 상권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관련 자세한 문의는 코지마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중복 가능한 할인은 매장 방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