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발 마사지기 '스키니'로 자신 있는 여름 나기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07-07 10:00 수정일 2017-07-07 10:00 발행일 2017-07-06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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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서 일하거나 서서 일하는 현대인들은 다리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다리가 붓거나 다리부종 때문에 고민이 많다. 여름이 되면서 옷차림이 얇아지고 짧아져 더욱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다. 다리부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앉거나 서있는 자세를 피해야 하며, 수시로 다리 마사지를 해주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도록 해야 한다.

이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는 발 마사지기 스키니(CMF-620)를 선보였다.

코지마 발 마사지기 스키니(CMF--620)는 기존 마사지기와 차별되는 강력한 온열 기능으로 마사지 효과에 도움돼, 혈액순환에 원활히 해 준다. 또한, 에어, 지압, 회전 롤러 등으로 발등과 발바닥, 아킬레스건, 종아리를 동시에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 4-IN-1 기능이 있다. 특히, 아킬레스건 부위에 총 8개의 지압봉이 탑재되어 있어 공기압 마사지와 함께 더욱 시원한 마사지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발바닥 롤링 지압 마사지 기능, 3가지 자동모드와 3단계 에어 강도조절 등 다양한 기능이 있으며 마사지부 커프가 지퍼형식으로 분리되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코지마 발 마사지기 스키니(CMF--620)는 이마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상세내용은 코지마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지마 관계자는 "스키니 발 마사지가 다리의 피로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자신 있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