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 날씨가 계속돼던 찰나 단비 같은 장마가 시작됐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습도 높은 환경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먼저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외부의 이물질이 피부에 달라 붙기 쉬워 꼼꼼한 클렌징이 중요하다. 또한 장마철에는 피부가 촉촉한 듯 착각하기 쉬운데 이는 외부 환경에서 오는 느낌으로 실제로 피부 수분과는 달라 장마철에도 보습 관리는 필수이다. 이처럼 꼼꼼한 클렌징과 촘촘한 보습관리가 장마철 습도 높은 환경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다.

라마린 클렌징젤은 민감한 피부를 보호하는 젤타입의 저자극 클렌져로 보습은 물론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수분감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트러블성 피부, 건성피부을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순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속부터 촘촘히 채우는 라마린 데이크림은 북해바다에서 시작되는 씨실트 케어로 피부 속 수순손실을 막고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로의 개선을 돕는다.

라마린은 7월 바캉스 계절을 맞아 24시간 케어가 가능한 라마린 데이크림&나이트크림을 오는 7월 31일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이벤트 및 브랜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마린은 최근 글로벌 스토어인 '부츠(BOOTS)'에 입점했으며 부츠 매장을 통해 민감한 피부의 회복을 돕는 부츠 전용 기획세트를 만나 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