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베이비,'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프리미엄 유아완구 선보여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06-28 09:47 수정일 2017-06-28 09:47 발행일 2017-06-29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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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완구 종합쇼핑몰 “홀릭베이비”(대표: 양을기, 이하 ㈜이지엠인터내셔널)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완구인 와우토이즈, 플랜토이즈, 트렁키, 아쿠아 플레이를 선보인다.

플랜토이즈(PLANTOYS)는 영, 유아기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정교한 움직임이 필요할 때 사용되는 소근육 발달에 필요한 완구는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꿉장난 같은 주방놀이 장난감으로 역할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 습득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된다. 플랜토이즈는 생산 또한 매우 친환경적이다. 더 이상 고무를 생산할 수 없는 나무를 주 재료로 만들어지고 유해성분이 없는 접착제를 사용하여 만든다. 또한 5% 미만의 수분 함량을 가지고 있는 플랜우드는 곰팡이와 벌레가 잘 생기지 않고 모서리가 둥글어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도 안전 원목완구이다.

다양한 캐릭터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렁키(TRUNKI)는 아동용 캐리어 브랜드로 아이들의 승용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여름이면 활용도가 높은 방수백팩 패들팩과 유아용식기 물병과 도시락 및 도시락 가방 등 아기자기한 제품들도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선보인다.

스웨덴에서 개발된 아쿠아 플레이(AQUAPLAY)는 운하 시스템 교육 완구로, 사물이 물에 뜨는 부력의 원리 및 물의 흐름을 만드는 과정을 놀이로 학습하며 자연스럽게 운하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학 장난감이다. 스웨덴의 운하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오감형 놀이 완구로 트렌디한 여름 물놀이 완구다.

유럽과 미국의 장난감 안전기준을 모두 통과한 와우토이즈(WOWTOYS)는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 페인트로 만들어지며, 물론 5년 이상 품질이 보장되는 강한 모터가 내장되어 있어 강력하고 작은부품이 없어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장난감이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완구부터 목욕놀이 완구까지 폭 넓은 유아완구로 유럽에서부터 국내까지 판매되고 있다.

폴란드 블록완구 코비(COBI)는 유럽의 전 지역과 러시아, 호주, 미국 등 전세계 60개국 이상에 판매되는 블록의 대표브랜드이다. 유럽지역과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이미 매니아 층들이 자리 잡혀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는 알려진 블록으로 고 퀄리티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하여, 까다로운 유럽의 안전기준을 충족한 제품이다. 또한 레고 블록과 100% 호환이 가능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한편, 홀릭베이비 부스에서는 여러 장난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파격할인과 더불어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홀릭베이비 이벤트 존에서는 홀릭베이비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와 부스에서 촬영한 인증샷을 SNS에 바로 업로드 하면 일 선착순 100명에게 선물을 추가 증정한다.

홀릭베이비 관계자는 참가 의도에 대해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유아교육 및 키즈컬처트렌드는 물론 완구의 흐름까지 한번에 확인하는 기회인 만큼, 아이 발달에 도움이 되고 안전한 장난감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현명한 엄마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친환경 장난감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