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에 주근깨, 기미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피부 노화, 염증, 화상까지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필수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물론 여름뿐만 아니라 1년 365일 사용해줘야 하는 선크림을 선택할 때는 표시되어 있는 SPF와 PA 수치를 확인해주고 평소에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바를 수 있도록 백탁현상 없는 제품이 좋다.

다양한 자외선차단제 중에서도 ‘스타그램2’ 방송에서 경수진이 소개한 라곰(LAGOM) ‘수분선젤’은 번들거림이나 백탁현상 없는 수분 베이스로 촉촉함과 산뜻한 마무리를 선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굿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곰 ‘셀러스 선 젤’ 제품은 SPF50+, PA+++ 자외선차단 수치로 강력한 자외선A, B 차단과 피부 표면 위로 수분 자외선 차단막이 형성되어 피부를 보호해 줄뿐만 아니라 진정효과와 보습을 동시에 준다. 또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줘도 밀림 없이 촉촉하게 스며드는 선크림이다.

스타그램2 경수진 자외선차단제로 소개된 라곰 ‘수분선젤’은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무자극 판정과 미국 FDA 등록 인증까지 되어있는 안전한 선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곰(LAGOM) 브랜드는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하여 미미박스, 텐바이텐, 11번가 등에 입점돼 있으며, 오프라인 채널로는 청담 고원 뷰티숍,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샵 시코르, 주요면세점(인천공항, 신세계, SM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