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YBM 마녀토익, 실전반 무료 및 자체환급가능

김현정 기자
입력일 2017-06-23 17:39 수정일 2017-06-23 19:06 발행일 2017-06-2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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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입시와 취업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언어 능력과 숙련도는 필수이자 기본 요구사항으로 반영되고 있다. 그 중, 영어 숙달 정도를 평가하는 토익은 취업 현장뿐만 아니라 대학 편입, 국가고시 등에서 폭넓게 요구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7ㆍ8월 마녀토익을 등록하는 수강생들은 최대 17%의 수강료 할인과 토익응시권, ETS교재 및 인강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25만원 상당의 주 5일, 주 3일 실전반 수업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오전 7시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은 50000원을 자체 환급해준다.

근로자카드를 소지한 직장인들은 마녀토익의 전 과목 등록 시 2개월 간 9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마녀토익은 여름방학 대비 토익 상담이 한창이다. 토익 고득점을 준비중인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기간인 만큼 효율적인 상담 시스템을 준비하여 상담자들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고 있다.
상담은 현재 7월2일 까지 진행 예정이며, 정확한 날짜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인스타그램, 네이버카페를 운영하며 수강생의 성적표를 공개하는 등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이 외에도 토익 문법, 어휘 암기 방송인 팟캐스트 팟빵과 토크방송인 유투브(네온수퍼)를 통해 영어와 공부 외에도 성공담과는 다른 승무원 좌절기, 아나운서 좌절기 등 인생 에피소드들로 마녀토익 대표강사의 유머러스한 강의를 느껴볼 수 있다.
종로 YBM 토익학원의 대표강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고희진(LC담당) 강사와 제시카(RC담당) 강사가 신토익 강연을 진행하고 있어, 많은 수강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강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대학교, 공군, 육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신토익 강연을 진행 중이다.
ETS 토익위원회가 선정한 YBM 대표강사이기도 한 두 강사는 화려한 경력의 강사이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학을 전공한 고희진 LC담당 강사는 전 ABN 아름방송 아나운서 출신으로 정확한 발음과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고희진 강사는 종로YBM 이외에도 시원스쿨 빅토익 실전 1200제 강의와 마녀토익에서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고희진, 제시카가 진행하는 마녀토익 강의는 종로 YBM e4u에서 수강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