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토익학원 굿모닝어학원은 목표달성 장학생이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굿모닝어학원은 2015년 신사옥으로 이전후 토익과정별 목표점수 달성시 수강료의 절반을 장학금으로 되돌려주는 토익단기환급반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후 매 기수 많은 장학생을 배출하고 있다.

단기고득점 목표달성을 이끌어주는 원동력은 뛰어난 강사진과 우수한 자료, 그리고 철저한 스터디관리가 있다.

대전토익학원굿모닝어학원에는 토익학습자의 편의와 체계적인 스터디관리를 위해, 둔산본원에만에도 23개의 스터디룸과 쾌적한 개별열람실, 2개의 대형 전용자습실, 컴퓨터 랩실 그리고 카페형 오픈자습실을 갖춘 초대형 스터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굿모닝어학원은 토익단기환급반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며, 이번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스파르타 단기환급반을 런칭한다. 스파르타 단기환급반은 단기환급반을 2강좌 동시등록시 예외없이 누구에게나 선할인 10만원이 적용된다.  

주머니 사정이 녹녹치 않은 대학생들에게 짧은 방학동안 토익점수를 대폭 올리고, 토익졸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더불어 스파르타 단기환급반에는 선할인은 물론  목표점수 달성시, 납부한 수강료의 50%를 장학금으로 추가로 돌려받을수 있다.

대전 굿모닝어학원 관계자는 “스파르타 단기환급반은 론칭이 되자마자 상담 및 접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단기환급반보다 혜택이 좋기 때문에 단기간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이번방학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한다면 스파르타 단기환급반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단기환급장학생 확인 및 성적표 후기는 굿모닝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수강생카페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