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 순환펌프 정지, 점검 후 '풀냉각' 재가동
일본 원자력 규제청은 지진 직 후 후쿠시마 원전3호기의 전면 가동 중단을 발표했다. 이어 오전 7시 47분, 핵연료 냉각을 위한 냉각수 펌프를 점검한 후 다시 최고속도로 냉각 재개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김희욱기자 hwkim@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