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투’ 임윤아-지창욱, 두 사람이 주로 찾는 ‘비밀 아지트는?’...예상 밖 대답 ‘눈길’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22 18:04 수정일 2016-10-22 18:04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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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케이투' 임윤아 인스타그램)
‘더케이투’ 임윤아와 지창욱이 자신만의 비밀아지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더케이투’의 주연배우로 함께 출연한 임윤아와 지창욱은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부터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과 MC들은 지창욱의 비밀 아지트인 성수동의 한 카페로 향했다. 지창욱은 스케줄이 없는 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건반 연주를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MC들은 임윤아에게도 비밀 아지트가 있는지 물어봤고, 그에 임윤아는 ‘집순이’라고 자신을 표현하며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고 대답했다.
한편 오늘(22일) 오후 방송될 ‘더케이투’ 10회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