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마지막회 앞두고 시청률 2.5% 육박...'유종의 美' 그려나가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22 07:23 수정일 2016-10-22 07:23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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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판타스틱'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판타스틱'이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 아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극본 이성은, 연출 조남국)이 2.47%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현주와 주상욱의 행복한 웨딩마치가 그려지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김현주는 극에서 시한부 판정으 받았음에도 불구, 하루하루를 용기있고 즐겁게 살아가는 이소혜로 완벽 분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오늘(22일)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