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3번째 브랜드라마 공개...라디오 DJ로 감성멜로 선보여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20 18:00 수정일 2016-10-20 18:00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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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빈폴)
류준열이 라디오 DJ가 돼 감성 멜로를 선보였다.
류준열은 20일 공개된 빈폴의 16FW 브랜드라마 시즌3 ‘다시 그대와 사랑할 수 있도록’에서 라디오 DJ를 연기했다.
그는 라디오 부스에서 첫사랑 사연을 소개하며 신청 곡으로 거미의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음악을 플레이했다. 이를 통해 류준열은 지나간 첫사랑에 대한 설렘과 만남, 이별 그리고 기억을 회상하는 감성적이면서 공감할 수 있는 러브 스토리를 선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이미 브랜드라마 시즌1과 2에 출연해 애절한 사랑과 달달한 사랑 등 다채로운 이야기 속 본인만의 매력을 듬뿍 담아 연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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