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첫 촬영과 동시에 전 세계 팬들 SNS 응원 이어져…’한류 스타’ 입증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20 09:15 수정일 2016-10-20 09:15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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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제공

배우 박해진이 차기작 ‘맨투맨’ 첫 촬영과 동시에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을 받았다.

박해진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JTBC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 (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짙은 그레이색 롱 코트에 말끔하게 넘긴 헤어 스타일을 뽐내며 품격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해진의 첫 촬영 일정에 맞춰 전 세계 팬들은 SNS를 통해 폭발적인 응원을 보내 박해진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 했다.

한편 JTBC 새 드라마 ‘맨투맨(Man To Man)’은 박해진을 주축으로 박성웅, 김민정, 정만식,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을 확정 지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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