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남녀’ 정채연, 고시생은 어디로? 환상적 ‘쇄골 라인’...반전매력 ‘폭발’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18 09:20 수정일 2016-10-18 09:20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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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혼술남녀' 정채연 인스타그램)
‘혼술남녀’ 정채연이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다른 반전매력을 뽐냈다.
정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오늘은 혼술하는날 #나는 #혼술이 #좋다. #혼술남녀 #본방사수 #tvn혼술남녀”라는 글을 덧붙였다.
극 중 ‘노량진 핵미모’로 통하는 정채연은 긴생머리와 맨투맨으로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손에 든 잔에 비친 통통한 입술이 그의 깜찍함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정채연은 “오늘 공개된 #라뮈샤 사진 너무 예쁜 쥬얼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헤어 메이크업 예쁘게해주신 #순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흐헿헿ㅎ #너무 #예쁜 #쥬얼리 #감사합니다 #행복”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혼술남녀’에서 9급 공무원을 준비하며 수수하고 단아한 인상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아름다운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고혹적이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 너무 예쁘네”(nahy****), “와, 말이 안 나온다”(hyuk****), “완전 여신이네”(rlaw****)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