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이제 이별? 네티즌들 “마지막 활동까지 막는 짓 안했으면” “곧 해체라니”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16 10:30 수정일 2016-10-16 10:30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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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완전체 활동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오아이는 16일 오후 Mnet을 통해 미니앨범 ‘미스 미’ 컴백 기념 생방송 무대를 가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마지막인 게 믿기지가 않음”(sg90****), “뭔가 이별노래같이 슬프네. 곧 해체라니. 이번노래는 잘되길”(tjrr****), “아이오아이 마지막 활동인데 유종의 미 거두자”(4635****), “정말 기대되는 앨범인데 빨리 듣고 싶은데 이게 마지막이라니 이게 끝나게 되면 얼마나 그리울지 상상도 못하겠다. 최고인 채로 마무리 해주고 싶다 축하받으면서 보내고 싶어 간절하게”(giri****), “개인적으로 애들 마지막 활동까지 막는 짓은 안 했으면 좋겠다”(gdgd****) 등 여러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아이오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인 ‘미스 미’는 오는 1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