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도리 GO, 시청자들 "그다지 재미 없었다" VS "선물같은 시간"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15 20:16 수정일 2016-10-15 20:16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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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500회 특집 무도리 GO는 그동안 무한도전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는 편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500회를 맞이해 '무도리 GO'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jbn2**** 선물같은 시간" "mins**** 그다지 재미 없었다" "oks8**** 무한도전!500회 축하드리고 1000회 아니 그이상도 쭉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rlat**** 1000화까지 계속 가요 이멤버 리멤버" "upon**** 무도 계속 이렇게만 해다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유재석을 비롯해 정준하, 박명수, 하하, 황광희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