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 에릭, 윤균상과 ‘타이타닉’ 포즈 이서진 “그런거 하지마” 질색 ‘눈길’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15 06:41 수정일 2016-10-15 06:41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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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tvN '삼시세끼 어촌편3' 방송화면 캡처)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과 윤균상이 익살스러운 모습을 나타냈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14일 이서진이 일명 ‘서지니호’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함께탄 에릭과 윤균상은 ‘서지니호’에서 바람을 만끽하는 등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이때 갑자기 에릭은 윤균상에게 “균상아 그림한번 만들어보자”라며 배 앞쪽으로 다가가 영화 ‘타이타닉’의 포즈를 따라했다.

이에 이서진은 질색하며 “야 그런거 하지마”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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