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에릭과 윤균상이 익살스러운 모습을 나타냈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14일 이서진이 일명 ‘서지니호’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함께탄 에릭과 윤균상은 ‘서지니호’에서 바람을 만끽하는 등 만족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이때 갑자기 에릭은 윤균상에게 “균상아 그림한번 만들어보자”라며 배 앞쪽으로 다가가 영화 ‘타이타닉’의 포즈를 따라했다.
이에 이서진은 질색하며 “야 그런거 하지마”라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