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고무 주방 장갑 끼고 ‘찰칵’…‘불가사리’ 포즈? ‘웃음 유발’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14 00:05 수정일 2016-10-14 00:05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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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브경 1
(사진출처=tvN 공식 SNS)

‘삼시세끼’ 제작발표회에서 에릭이 익살스러운 모습을 내비쳤다.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13일 오후에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발표회에서는 에릭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특히 에릭은 고무 주방 장갑을 낀채 포토 타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의사가 집도를 하듯 고무 장갑을 섬세하게 끼기 시작했다.

이에 진행자도 “외과 수술을 하는 모습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에릭은 고무 주방 장갑을 낀채 ‘불가사리’가 연상되는 듯한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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