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대로’ 허성태, “좀 더 일찍 알고 많은 시간을 준비했으면” 대중들 ‘심금’ 울려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13 11:05 수정일 2016-10-13 11:05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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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 '말하는대로'방송화면 캡처)

‘말하는 대로’에서 허성태가 감동을 선사했다.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 대로’에서는 12일 허성태가 출연해 대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허성태는 이날 눈물 섞인 소감을 말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허성태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대중들에게 “선택의 순간이 올때가 있는데 중요한 순간이 올 때 나를 위해서 이기적인 선택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저는 그걸 못했거든요 조금 더 일찍 알고 많은 시간을 준비했으면”이라고 말했다.

이후 허성태는 “그렇게 하시면 저보다는 덜 힘들게 목표까지 갈수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이며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