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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 쿠니무라 준이 BIFF를 방문하며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쿠니무라 준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곡성'에 참석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름 돋았으니 책임져(kiki****)” “아쿠마다 아 그래도 킬 빌 때를 못 잊겠어(1212****)” “사진만 봐도 무서워(minh****)” “무도에서의 임팩트 최고(sor****)”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쿠니무라 준은 '곡성'의 명장면, 명대사에 대해 '와타시다'(나다)를 뽑았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