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세 단어', 강성훈의 '민낯+쌩쇼?'…"듣자 들어" 스트리밍 효과 UP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08 06:33 수정일 2016-10-08 06:33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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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이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세 단어' 스트리밍을 이끌기 위한 귀여운 영상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듣자 들어 #세단어 조오타 조아 비오는 날 세단어 픽스지요 #셀동 #쌩쇼 이와중#배고파 #졸려 #피곤th #젝스키스#젝키#강성훈 #옐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그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티끌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분홍색 헤어색은 그의 하얀 피부와 완벽 조화를 이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또한 강성훈은 신곡 '세 단어' 노래를 립싱크하며 손짓과 눈짓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을 담아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다시 멀리가지 말아요" "요정님의 사랑스러움" "귀여운 모습에 다시 한 번 '심쿵'""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쌩얼 너무 예뻐요" "비오는 날 들음 더 좋아요" "노래 들을수록 더 좋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