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둘째 임신 4개월째…네티즌 “드림이 동생 생겼네” “엄마닮은 딸이길”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08 00:02 수정일 2016-10-08 00:02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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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브경
(사진출처=하하, 별 SNS)

하하와 별이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하하와 별은 임신 4개월째로 출산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들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도 “가족과 지인들도 임신 사실을 알고 크게 기뻐했다”라며 인정했다.

현재 하하는 스케줄을 소화하는 틈틈에도 산부인과를 다니며 아내를 보필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sube**** 둘짼 딸이였음 더 좋겠다” “skm0**** 축하드립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kore**** 정말 부럽고 이쁜 커플” “1974**** 축하해요^^이번엔 공주로” “capt**** 축하합니다. 엄마닮은 딸이길..딸도 낳아야죠” “stax**** 너무 귀엽게 알콩달콩 사는것 같아 부럽네요 꼭 건강히 순산하세요 축하합니다” “tjdd**** 추카드려요..드림이동생 생겼네. 항상 서로 아끼면서 사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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