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의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세영의 SNS에는 ‘가을바다 시원해 추운지도모르고’라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박세영이 바다를 뒤로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심플한 일상복, 화장을 하지 않은 모습에도 청순한 외모를 나타내는 등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xiaoy***** 세영씨 왜 이렇게 예뻐요” “parkk***** 몽환적 미모에 화려함까지...” “eric***** 아름다우십니다” 댓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