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파이터’, V라이브 2천만 하트+美·日 아이튠즈 1위...‘글로벌 아이돌’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06 08:27 수정일 2016-10-06 08:27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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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_단체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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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더 클랜 파트 투. 길티 (THE CLAN Part.2 GUILTY)'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이들의 신곡 ‘파이터(Fighter)’는 미국,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 V라이브 '몬스타엑스 야간 아이돌!' 방송에서 하트수 2천만 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신곡 ‘파이터(Fighter)’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 곡으로, 강렬하고 거친 사운드와 웅장한 멜로디 속 직설적인 노랫말이 교차되며 리스너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늘(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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