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현·시우민, 첫 유닛으로 '출격'... 네티즌들 "내 통장은 '텅장'으로" "올해 열일이다"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06 00:15 수정일 2016-10-06 00:15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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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 첫 유닛을 이룬다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첸, 백현, 시우민의 유닛 앨범을 준비 중에 있음을 밝혔다.

이들은은 드라마 O.S.T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경험과 지난 엑소 단독 콘서트에서 세 사람의 매력을 담은 뮤직비디오 일명 '저수지의 아이들'을 공개한바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대급 유닛 나올 듯 첸백시 흥해라"(johh****) "소녀시대 태티서처럼 엑소 첸백시도 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얻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zami****) "EXO-N일까, 궁금하다"(mimi****) "올해 진심 열일이다"(sebi****) "이 팀 조합 괜찮은데?"(altm****) "첸백시+멍냥룡즈 너무 좋다. 경수도 다음 기회엔 볼 수 있기를"(gnld****) "내 통장 '텅장'으로"(wldn****)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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