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센스가 1년 6개월만에 출소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충청남도 홍성 교도소에서는 이센스가 철통 보안 속에 출소했다고 전했다. 이센스는 지난해 9월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핀 혐의로 복역하게 됐다.
이후 이센스는 별도의 인터뷰나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rayi**** 내년에 쇼미더머니 나가서 재기해라” frac**** 죄는죄다 하지만 내가생각하는 한국 최고의 랩퍼 탑안에 드는 가수 이센스 ..” “alru**** 푹 쉬다 다시 미친 음악 들려주세요” “tmah**** 이센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 받은 래퍼다 대마초 핀거는 잘못한 일은 맞지만 그걸로 모든걸 폄하하지는 말자” “abab**** 센스형 드디어 나와주셨네요.. 제가 제일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