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영 아나운서, ‘급해지는 손놀림’? 개천절 연휴 속 즐거운 모습…네티즌 “미모가 여신”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10-03 07:24 수정일 2016-10-03 07:24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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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윤서영 SNS)

윤서영 기상 캐스터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SBS 아나운서 윤서영 기상 캐스터는 지신의 SNS에 ‘급해지는 손놀림. 바삭바삭’이라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는 윤서영 아나운서가 햇살같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젓가락을 짚은 채 음식을 서둘러 먹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누리꾼들은 “sch**** 와우 미모가 여신이네요” “min****** 예쁘네요” “victor_hanju****** 밝은 모습이 좋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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