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명세빈의 동안 미모 셀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명세빈은 최근 자신의 SNS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민낯에 가까움에도 40대라고 믿을 수 없는 정도의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명세빈이 출연하는 KBS2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은 오는 11월 중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