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성소, "저 귀신같이 생겼죠?"...교복입은 소녀 귀신으로 '깜짝 변신’

온라인뉴스부 기자
입력일 2016-09-25 11:55 수정일 2016-09-25 11:55 발행일 1970-01-0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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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마리텔 성소가 교복을 입은 귀여운 면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4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어눌한 한국어와 엉뚱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 성소는 '먹방' 투어를 떠나던 중 "저 귀신같이 생겼어요. 인정해요"라며 풀숲 뒤에 숨어 귀신 흉내를 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방송을 본 팬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말투 보니까 딱 고등학생 같아 너무 귀여워"(백**) "성소 파이팅"(L**) "성소 너무 귀여워"(아*)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