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재해조사 전문기관으로 우뚝서다

김태형 기자
입력일 2016-07-21 16:24 수정일 2016-07-21 16:24 발행일 2016-07-21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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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기 산재보험 CIE(재해조사전문가) 수여식 개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지난 19일 근로복지공단 재활공학연구소 대회의실에서 보험급여이사 및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산재보험 CIE(Certified Investigation Expert, 재해조사 전문가)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CIE 양성과정은 재해조사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법령, 의학, 산업의학, 조사기법, 직업적 유해요인 등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이뤄지며, 지난해에 이어 산업재해 요양결정에 대한 재해조사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립했다.

이번 CIE 양성과정으로 84명의 재해조사 전문가가 추가로 배출됨에 따라 지난해 배출된 79명과 함께 총 163명의 ‘재해조사 전문가’ 인력 POOL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 수료자 중에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시스템을 통해 채용된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 5명이 포함되어 있어 채용과 동시에 재해조사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이재갑 이사장은 “산재보험 CIE는 산업재해로 고통받는 근로자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산재보험의 공정성을 담보하고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로 만들어진 만큼, 앞으로 더욱 개선 발전시켜 우리 공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산재보험 재해조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울산=김태형 기자 ksj3464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