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6일 ‘캡처 라이프(Captur Life)’ 캠페인 첫 번째 투어인 영국아트투어 선발팀이 영국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선발팀은 르노 캡처와 함께 영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영국 원정대는 6~11일까지 5일간 르노 캡처와 함께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모던 등 갤러리 투어와 복합문화 및 스트리트아트를 체험한다.

한편 두 번째 캡처 라이프 주제인 이탈리아 해안 드라이빙 투어 서류접수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18일 2차 인터뷰 후 2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 선발팀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르노 캡처를 타고 지중해변 드라이빙, 바다 수영, 고대 유적지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응모자격 및 선발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천원기 기자 000wonki@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