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독일 베를린에서 28일(현지시간) 화려한 조명과 음악 그리고 퍼모먼스와 함께 새로운 파나메라를 공개하기 앞서 새로운 그란투리스모(Gran Turismo)의 월드 프리미어를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포르쉐 뉴스룸(Porsche Newsro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원기 기자 000wonki@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