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진·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로 7층을 새단장해 디자이너 브랜드‘YTY’를 새롭게 선보였다(사진).
대구지역 최초 입점 된 ‘YTY’는 지난해 10월에 신규 런칭한 브랜드로 활동성 높고 개성 넘치는 유니크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YTY’를 비롯 인플럭스, 플라넷비, 코너스 등 7층을 새단장해, 신선한 브랜드를 다양하게 선을 보이고 있다. 대구=김장중 기자 kj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