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가 20명 모집에 318명이 지원해 15.9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방사선과 12.5대 1, 치위생과 7.8대 1을 기록했다.
애완동물관리과 7.5대 1을, 뷰티스타일리스트과 6대 1, 경찰행정과 5.2대 1 등으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줄었다. 대구=김장중 기자 kj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