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쟁률 4.0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다군 일반전형의 의예과가 27명 모집에 536명이 지원해 19.8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자율전공학부(자연)가 10.24대 1, 경찰행정학과 7.11대 1, 유아교육과 6.13대 1, 외식산업학전공 5.89대 1을 기록했다.
다군 일반전형에서는 식품영양학과 7.60대 1, 건축학부 7.67대 1, 방사선학과 6.86대 1, 물리치료학과 7.87대 1을 보였다.
대가대는 내년 1월 12일 체육교육과, 1월 20일 음악대학 및 디자인대학의 실기고사를 열고 최종 합격자는 1월 말쯤 발표할 계획이다. 경산=김장중 기자 kjj@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