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는 이인근 LH 토지주택연구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이명호 한양대 교수, 이영성 서울대 교수, 박영신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전문기자,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가 참여한다.
건설주택포럼 대외협력간사인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본부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북한의 주택소유실태는 물론 소유권 인정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며 “통일 이후 부동산사업 및 정책수립방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은 주택·개발·건설·부동산 전문가 석·박사급 200인 모임이다.
박선옥 기자 pso9820@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