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프랑스언론에서 ‘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크리스틴페흐베흐(christine Ferber)’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틴페흐베흐의 잼은 4대째 내려오는 레시피를 활용해 복숭아·체리·살구 등 다양한 재료로 400여가지의 레시피로 제철 잼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