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화갤러리아 황용득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임직원들이 강화도 우리마을을 방문하여 지체 장애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갤러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우리마을과 인연을 맺고 매년 신입사원 멘토링 과정과 연계하여 신입사원들에게 진정한 사회공헌의 의미를 교육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