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일부 매체에 보도된 당사의 씨앤앰 및 코웨이 인수 검토 기사와 관련 씨앤엠 인수 검토 및 협상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웨이의 경우 티저레터는 받았지만 진행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