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브랜드 크록스는 남성 로퍼 ‘산타 크루즈 2 럭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산타 크루즈 2 럭스 상부는 컨버스 소재를 사용하고 안창은 크로슬라이트 폼 베이스에 메모리 폼을 한번 덧대었다. 밑창은 크록스 독점 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했다.
이 제품은 네이비/헤이즐넛·카키·아미그린/카키·에스프레소/월넛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가격은 7만9900원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