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의견 소통의 場 새롭게 단장
영암군은 2일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우승희 도의원, 박영배, 고화자, 박찬종 군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면 남송리 마을의 숙원 사업이던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마을회관은 지상 1층, 건축면적 66㎡ 벽돌기와조 형태로 새롭게 신축하여 마을주민의 쉼터 기능은 물론이고 주민 의견 소통의 장소로서 역할이 기대된다
영암=이기우 기자 kwle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