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百, ‘스피드마스터’ 신제품 국내 최초 입고

김보라 기자
입력일 2015-08-25 13:44 수정일 2015-08-25 13:52 발행일 2015-08-25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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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25일 판교점 오픈을 기념하여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다크 사이드 오브 더 문’과 ‘스피드마스터 ’57 을 선보였다.

두 시계는 세계 최대 시계 박람회인 ‘2015바젤월드’에 출품되었던 제품으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라인은 1969년 달 착륙 등 많은 우주 탐사 미션을 함께 수행했던 최초의 시계로 ‘문워치’라 불리는 것이 특징이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