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1일 충남 서산에 위치한 롯데케미칼과 현대케미칼 대산공장을 방문해 허수영 롯데케미칼 대표(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