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이번 창원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경남지역 금융소비자의 금융거래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사무소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110 현대증권빌딩 4층에서 이날 개소식을 한 뒤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나리 기자 nallee-bab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