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GiGAtopia’(기가토피아) 이미지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어워드’에서 2관왕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기가토피아 PR 이미지는 KT가 슬로건으로 내건 ‘GiGAtopia’를 고객과 사내 임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것이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