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경남 창원시와 스마트그리드 확산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추진되는 사업 비용은 총 총 899억원이며, 수혜 기업은 60개에 이를 것으로 SK텔레콤은 예상했다. 사업기간은 2018년까지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