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회원사 대상으로 무역보험공사 환변동보험료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환변동보험은 무역대금 결제 과정에서 환율 급변으로 생길 수 있는 손실을 관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이번 지원 대상은 작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업체다.
이혜미 기자 hm7184@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