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9일 콘텐츠유통전문업체 NEW가 최근 강세를 꾸준히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기술신용보증기금이 NEW에 투자해 5배에 가까운 이익을 실현한 만큼 매물부담이 없어 탄력적인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며 “오는 1분기 중 화책미디어그룹과 합작투자법인을 설립해 중국 영화 및 TV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은애 기자 sincerely.cho@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