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슈피겐코리아, 상장 첫 10만원대 돌파

조은애 기자
입력일 2015-01-13 10:49 수정일 2015-01-13 10:51 발행일 2015-01-13 9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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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슈피겐코리아가 상장 후 처음으로 주가 10만원대를 돌파했다.

슈피겐코리아는 13일 오전 9시37분 전일 대비 5.44% 오른 10만800원을 찍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종목은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2.41% 오른 9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액정보호 필름과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 등 전자기기 액세서리 제조업체로, 지난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조은애 기자 sincerely.cho@viva100.com